작년부터 전골냄비를 살까 말까 고민했어요! 1년을!! 이번 겨울되니 뜨끈한 국물도 생각나더라구요 또 평소 즉석떡볶이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끓여서 냄비에 덜어 먹는 거랑 식탁에 냄비 두고 끓여먹는 거랑은 맛도 느낌도 달라서 버너랑 이 냄비랑 고민하다가 샀는데 왜 이제 샀는지…?
진작에 살 걸 그랬어요????
그리고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라 너무 만족합니다!!
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다 사용 잘 할 것 같아요????????????????